회고/📆 연간 회고 2

2024년 회고

📚 스터디 1년간 5명의 스터디원과 PS/CS 스터디를 꾸준히 진행했다. 매주 2회 모여서 코딩 테스트 문제를 풀이하고, CS 내용을 학습해서 발표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았다. PS는 백준 골드, 프로그래머스 Lv3 문제 위주로 풀었다. 스터디를 시작했을 때는 DFS/BFS도 어색한 수준이었지만, 스터디를 위해 꾸준히 여러 문제를 푼 덕분에 실력이 많이 나아졌다. 공통 문제를 선정해서 풀어볼 때는, 다른 스터디원들의 좋은 풀이와 접근법을 배우며 빨리 성장할 수 있었다. 매번 풀이 과정을 글로 정리하고 발표하면서 풀이 과정을 더 논리적으로 정리하고, 코드를 정리하는 기술도 늘었다. CS는 『컴퓨터 네트워킹 하향식 접근』을 기반으로 공부한 네트워크와 『알고리즘 10판(공룡책)』으로 학습한 운영체제, 그리고 알..

2023년 회고

🏕️ 부스트캠프  복수전공으로 컴퓨터공학을 배우기 시작하고, 우연히 개발자의 꿈을 가지게 된 이후로 항상 나는 내 실력에 의문이 많았다. 학교 성적은 잘 나오고 있었으나 학교 성적과 개발 실력은 별개이기도 하고, 주변에 아는 전공자도 없어서 내가 옳은 길로 잘 가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답답했었다. 그래서 주전공과 복수전공 중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쉽게 선택하기 어려워 고민이 많았다. 그러던 와중에 받게 된 부스트캠프 합격 메일은 나에게 "지금까지 잘 공부해 왔다"라고 말해주는 듯했다. 물론 캠프 진행과정에서 수많은 실력 있는 캠퍼들을 보며 기가 죽기도 했지만, 반년 가까이 많은 코드를 작성해 가면서 이 일을 직업으로 삼아도 좋겠다는 확신이 들었다. 밤늦게까지 문제를 해결하며 힘들기도 했지만, 힘든 만..